우리나라 해역에는 독성 해파리가 서식합니다. 쏘임 시 심한 통증, 호흡곤란, 의식저하 등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
접촉을 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해 주세요.
핵심요약
- 만지지 말고 거리두기 → 사진 촬영 → 위치 확인 →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신고
- Web으로 접속해 신고(사진·위치·연락처 입력).
1. 해파리 신고 경로
| 방법 | 접속 경로 | 비고 |
|---|---|---|
| 스마트폰 Web 신고 |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신고 Web 접속
→ 해파리 신고하기 |
사진·위치 등록 |
2. 신고 절차(순서대로)
- 사진 촬영: 안전거리를 유지하고, 가능하면 전체 모습과 특징(촉수·우산무늬)이 보이게 촬영
- 위치 확인: 해변/포구/좌표 등 정확한 발견 위치를 메모(스마트폰 위치 정보 ON 권장)
- 신고 입력: 해파리 사진 업로드, 발견 위치 등록, 개인정보 수집 동의, 성명·연락처·마리수·내용 작성
- 제출: 신고등록 버튼으로 접수 완료
맨손으로 건드리지 말고, 물 위·해변 1~2m 이상 거리에서 촬영하세요. 파도에 떠밀려온 개체나 죽은 개체도 촉수 독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
안내·문의
궁금한 사항: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정보시스템 051-720-2114
※ 본 내용은 정책 변경에 따라 수정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.
정리 한 줄
해파리를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사진·위치를 확보한 뒤,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신고 Web에서 간단히 신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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