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분한 사양인데도 묘하게 느리고, 시도 때도 없는 알림과 업데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신 적 없나요? 윈도우 11은 그냥 쓰는 것보다 초반에 딱 한 번만 손보면 체감 속도와 쾌적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실제 사용하며 느낀 효과적인 설정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.
1️⃣ 부팅 직후의 답답함 해결: [시작 프로그램]
부팅 속도가 느린 이유의 절반은 불필요한 프로그램 때문입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앱→시작 프로그램 -
Check: 메신저, 게임 런처, 각종 업데이트 도우미 등 꼭 필요하지 않은 항목은 모두 **[끔]**으로 변경하세요. 부팅 후 멍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집니다.
2️⃣ 집중력을 해치는 방해꾼 제거: [알림 설정]
윈도우 11의 기본 알림은 생각보다 적극적이고 참견이 많습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시스템→알림 -
Check: 불필요한 앱 알림을 끄고, 특히 하단의 [추천, 팁, 제안] 관련 항목을 모두 해제하세요. 작업 중 흐름이 끊기는 일이 현저히 줄어듭니다.
3️⃣ 빠릿빠릿한 반응 속도: [시각 효과]
사양이 좋아도 창 전환이 묵직하게 느껴진다면 이 설정이 핵심입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접근성→시각 효과 -
Check: [애니메이션 효과]와 [투명 효과]를 꺼보세요. 마우스 움직임과 창 열림이 훨씬 가볍고 민첩해집니다.
4️⃣ 잠든 성능 깨우기: [전원 모드]
기본 설정은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성능을 억제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시스템→전원 및 배터리 -
Check: 전원 모드를 [최고 성능]으로 변경하세요. 프로그램 실행 속도와 전반적인 반응성이 즉각적으로 개선됩니다.
5️⃣ 업데이트 스트레스 해소: [활동 시간 설정]
작업 중에 갑자기 재부팅 알림이 뜨는 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죠.
-
설정 방법:
설정→Windows 업데이트→고급 옵션 -
Check: [활동 시간]을 사용자가 주로 컴퓨터를 쓰는 시간대로 넉넉하게 설정하세요. 그 시간에는 업데이트로 인한 재부팅이 제한됩니다.
-
Tip: 드라이버 같은 ‘선택적 업데이트’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6️⃣ 심리적 피로감 줄이기: [개인정보 및 보안]
성능도 성능이지만, 나도 모르게 수집되는 데이터와 광고 ID는 찝찝함을 남깁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개인정보 및 보안→일반 -
Check: 광고 ID, 진단 데이터 등 켜져 있는 항목들을 검토하고 꺼두세요. 검색 및 위치 기록까지 정리하면 훨씬 깔끔한 사용 환경이 됩니다.
7️⃣ 보이지 않는 쓰레기 청소: [스토리지 센스]
신경 쓰지 않아도 임시 파일을 알아서 비워주는 똑똑한 기능입니다.
-
설정 방법:
설정→시스템→저장소 -
Check: [저장 공간 센스]를 활성화하세요. 저장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스템 저하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.
💡 정리하며
윈도우 11은 “알아서 최적화되는 OS”라기보다, “사용자가 길들여야 하는 OS”에 가깝습니다. 시스템이 느리다고 포맷부터 고민하기 전에, 위 설정들을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. 단 10분의 투자로 훨씬 쾌적한 PC 환경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