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를 그냥 안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힘들어서 혹시 강아지 유모차를 알아보시는 분들 계신가요?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콜로카네 탄토 유모차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.
승차감
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겁먹어서 피할 수 있지만 조금만 태워보면 금방 적응하고 잘 탑니다. 나중에는 잠도 잘자고 편하게 누워있습니다. 게다가 바퀴도 크고 부드럽게 잘 굴러가서 탔을 때 강아지들이 받는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제품입니다.
안전성
안전 리드줄이 2개 달려있어서 강아지가 뛰어내리지 않게 안전을 지켜줍니다. 풋브레이크도 있기 때문에 경사가 진 길도 안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.
세척
시트를 따로 분리할 수 있어서 세척하기 쉽기 평평하게 접을 수도 있습니다.
보관
이 제품은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는 것도 간편합니다. 리드줄 보관용 주머니도 시트옆에 깔끔하게 있습니다.
공간
이 강아지 유모차는 밑에 짐칸이 있는 여기에 물건 넣으면 옆쪽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물건 빼기도 수월합니다. 물병이나 핸드폰, 간식통을 거치할 공간도 충분합니다.
편의성
손잡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이를 잘 조절하면 누구나 편하게 밀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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