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·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지만,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막상 마이크 앞에서 당황하거나 주문을 놓치기 쉽습니다.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누구나 막힘 없이 스마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.
1. 메뉴를 미리 정해두기
- 주문창(메뉴판) 앞에 도착하기 전, 미리 먹고 싶은 메뉴를 생각해두세요.
- 스벅·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는 앱으로 메뉴 확인이 가능합니다.
- 주문창에서 오래 고민하면 뒤 차량 흐름이 막힐 수 있습니다.
2. 주문창(Mic Zone)에 차량을 정확히 세우기
- 스피커와 마이크는 생각보다 감도 차이가 있습니다.
- 차량 창문을 1/2 이상 내리고, 마이크의 음성이 잘 들리도록 위치를 맞추세요.
- 차량이 너무 앞이나 뒤로 벗어나면 직원이 잘 못 들을 수 있습니다.
3. 주문은 ‘짧고 정확하게’ 말하기
- 말을 너무 빠르게 하면 정확히 전달되지 않습니다.
- 카페 기준: “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하나, 라떼 아이스 하나 주세요.”처럼 핵심 정보만 간단하게 말하면 됩니다.
- 패스트푸드 기준: “빅맥 세트, 콜라·감튀로 주세요. 추가 소스 하나요.”와 같이 항목 기준으로 말하기가 좋습니다.
4. 직원의 ‘주문 확인’을 반드시 듣고 넘어가기
- 드라이브 스루는 음성이 울리거나 잡음이 섞일 수 있습니다.
- 직원이 읽어주는 주문 내역이 내 주문과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세요.
- 잘못 들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 수정 요청하면 됩니다.
5. 결제창(Payment Zone) 도착 시 결제수단 미리 준비
- 주문하고 바로 조금만 이동하면 결제창이 나옵니다.
- 그 전에 이미 카드·휴대폰(삼성페이·애플페이)을 손에 들고 준비해두세요.
- 결제창에서는 불필요한 정차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.
6. 상품 수령 시 주문 내용 다시 한 번 확인
-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테이블에서 확인할 시간이 부족합니다.
- 음료나 음식 개수, 사이즈, 옵션(얼음 적게·소스 추가 등)이 맞는지 바로 체크하세요.
- 차에서 바로 확인해야 오배송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.
7. 차량 흐름 유지: 뒤 차량 배려하기
- 드라이브 스루는 흐름이 중요합니다.
- 받은 음식을 확인할 때도 최대한 옆으로 이동해 뒤 차량이 막히지 않도록 배려하세요.
- 천천히 움직여도 좋지만 멈추는 시간을 최소로 유지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
드라이브 스루 주문이 어려울 때 팁
-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드라이브 스루에서 픽업만 하면 되는 매장도 있습니다.
- “처음 이용해요.”라고 말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천천히 안내해 줍니다.
- 마이크 음질이 안 좋을 경우, 주문창 카메라로 손짓 또는 메뉴판 번호를 말해도 됩니다.
드라이브 스루는 익숙해지면 매장보다 훨씬 빠르고 편한 방식입니다. 핵심은 명확한 주문 + 결제 준비 + 빠른 흐름 유지입니다.
정리 한 줄: 드라이브 스루는 ‘메뉴 미리 선정 → 짧고 정확한 주문 → 흐름 유지’만 지키면 누구나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